
매일 쓰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, 의외로 청소를 깜빡하기 쉬운 가전이에요. 전자레인지 안엔 음식물이 튀어 굳어 있고, 냉장고엔 흘린 국물이나 오래된 음식 냄새가 배어 있곤 하죠. 오늘은 이 두 가전을 힘들이지 않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을 정리해봤어요.
전자레인지 청소 — 증기의 힘 활용하기
전자레인지 안에 굳어버린 음식물은 박박 닦으면 잘 안 지워져요. 이럴 땐 증기로 불리는 방법이 제일 쉬워요.
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물을 담고, 레몬 조각이나 식초 한두 스푼을 넣어요
그대로 2~3분 돌려서 내부에 증기가 가득 차게 합니다
증기가 굳은 때를 불려줘서, 1~2분 그대로 둔 뒤 행주로 닦으면 쑥 닦여요
레몬이나 식초를 넣으면 냄새 제거 효과까지 있어요
내부 받침 접시는 따로 분리해 주방세제로 설거지하면 됩니다.
냉장고 청소 — 비우고, 닦고, 냄새 잡기
냉장고는 한 번에 다 하려면 부담되니, 칸별로 나눠서 하면 수월해요.
먼저 오래되거나 상한 음식을 정리해 비웁니다
분리되는 선반과 서랍은 빼서 미지근한 물 + 주방세제로 닦아요 (찬물에 갑자기 닦으면 유리 선반이 깨질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을 쓰세요)
내부 벽면은 베이킹소다 물이나 식초 물을 묻힌 행주로 닦아냅니다
고무 패킹(문 틈) 사이는 면봉이나 칫솔로 닦으면 깔끔해요
냉장고 냄새 잡는 법
냉장고 냄새는 음식 냄새가 섞이고 밴 거예요. 청소 후에도 냄새가 남는다면 이런 방법이 있어요.
베이킹소다 : 작은 그릇에 담아 냉장고 안에 두면 냄새를 흡수해요
숯이나 커피 찌꺼기 : 천연 탈취제로 효과적이에요
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: 냄새가 퍼지는 걸 막아줘요
자주 청소하면 좋은 주기
전자레인지 : 일주일에 한 번 증기 청소
냉장고 내부 : 한 달에 한 번 가볍게, 3개월에 한 번 꼼꼼히
냉장고 정리 : 장보기 전에 한 번씩 비우면 자연스럽게 관리돼요
마무리
전자레인지는 “증기로 불려서 닦기”, 냉장고는 “비우고·미지근한 물로 닦고·베이킹소다로 냄새 잡기”가 핵심이에요.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, 가볍게 자주 해주는 게 오히려 덜 힘들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이에요.
자주 사용하고 빨리 더러워지기때문에 틈틈히 청소해주는게 중요한데요 특히나 먹거리와 관련있는 부분이기때문에 우리의 건강과 안전과도 직결되어있어요 특히나 열심히 관리해봅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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